마음이 넓지않나봐
애인이 데리러갈게! 얼굴보자!
했는데 피곤해서 자느라 못왔어
근디 이게 어케보면 피곤하니까 그래~ 푹자라
할수있는데 난 쫌팽이인지 막 씅이나는거야
그럼 며칠전부터 델러온다고 얘길하지말던지
자꾸 이런식으로 맘이 곱게 안나가고
애초에 지키지못할말을 왜해서 이사단을 만드나 싶기도하고
맘이 자꾸 왔다리 갔다리
잘잤으니 됐더 싶으면서 짜증나고
마음을 어케해야할까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