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나님의 교회 다니는데 같이 다니자는 말이나 영상을 보내거나 그런 적은 없어. 근데 작년에 갑자기 가방에서 신문을 하나 꺼내면서 자기 교회가 기사에 나왔다, 너무 자랑스럽다 이런 말 한 적 있고 교회 관련해서 발표 들어달라, 세미나랑 전시회 이런 거 보러오라고 한 적 한 5번?정도 있었어. 근데 본인 교회 다니게 하는 느낌보다는 교회 행사가 재밌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고싶은 느낌?이었어. 이제 1년 정도 된 친군데 거리두는 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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