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생 한 사람이랑 부대끼며 살 자신이 없어서가 젤 크고, 애 낳기 싫어서도 큼
애 낳았는데 말 안들으면 걍 버릴 것 같아서 키우기 싫어.... 남편도 금방 질려서 이혼하고 싶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