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김)기연이가 당분간 계속 선발 포수로 나가야 할 것 같다

아빠...기연아.....😭😭

이승엽 감독은 "사실 지금 포수로 올릴 선수가 윤준호밖에 없다. (윤)준호가 6월에 상무로 가는데 다른 대안이 없다. 그래서 일단은 (김)기연이가 당분간 계속 선발 포수로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양의지는 되도록 선발로 쓰지 않을 생각이다. 이승엽 감독은 "무리하면 지명타자로 나갈 수는 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은 사태에서 나가는 건 어려울 거 같다"고 강조햇다.

[도리1]

눈물나네… 기연아… 으지야…😭😭😭

[도리2]

다른 포수들 어디간거야ㅠㅠ

[도리3]

아이고 기연이 고생하네ㅠㅠㅠㅠㅠ

[도리4]

아빠 컨디션이 많이 별로인가?ㅠㅠ 기연아 고생이 많다ㅜㅜ 고마워 항상 건강 잘 챙겨가면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