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2l

[잡담] 내일 선발 기중이각이다 | 인스티즈

미출전선수에 김기중있네



 
보리1
오 그런가보다
4개월 전
보리2
기중이 ㅎㅇㅌ
4개월 전
보리3
굿굿
4개월 전
보리4
페페 화이팅!!!!!
4개월 전
보리5
휴 기중이 화이팅!!!!
4개월 전
보리6
페페 파이팅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141 1
한화 타싸에서 봤는데 주님 역대 WHIP 순위권에 있어 32 09.22 19:413341 1
한화이기면 서현이 첫승인가?? 19 09.22 17:231660 0
한화최인호 1군 등록!!!!!!!22 09.22 12:074015 0
한화 150클럽에 다섯이나 ꉂꉂ(๑>ɞ<)18 09.22 17:451588 0
드디어 광민이 인터뷰보다...4 09.19 21:52 116 0
채은성이랑 권광민 순서 바꾸면 어때 09.19 21:52 41 0
오늘 킹착 누구려나5 09.19 21:51 125 0
예배 종료합니다 09.19 21:51 33 0
채은성은 나름 안타를 치긴하는데 9 09.19 21:47 170 0
혹시 우리 중심타선은 테이블세터로 알고 있는거 아닐까?1 09.19 21:43 67 0
노거채..4 09.19 21:39 182 0
한승혁 박상원5 09.19 21:24 232 0
아개웃겨ㅋㅋㅋㅋㅋㅋ7 09.19 21:19 240 0
엥 잠만 근데 그 페라자 어디감?11 09.19 21:13 1434 0
내친구 멍웃긴게 아직 권광민한테 속지말자해놓고5 09.19 21:04 243 0
서현아!! 서현아!!!! 니공을 던져라!@2 09.19 20:54 121 0
권광민 찾아보니까2 09.19 20:42 252 0
시환이는 걍 몇경기 아예 빼주면 안되나1 09.19 20:41 82 0
팡민이 라인업 올린 지 얼마나 됐지?2 09.19 20:38 125 0
우리 선예매 좌석 갯수 제한있나?4 09.19 20:37 88 0
팡민이 오늘 사이클링 아니지?4 09.19 20:37 168 0
내가 좌익수 시켜달랬잖아요 누?나들 ㅋㅋ5 09.19 20:33 192 0
팡민이 머야 인터뷰 꼭 하고 싶었어요야? 09.19 20:33 41 0
3 09.19 20:32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40 ~ 9/23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