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56l

그사람이랑 잘될수가 있을까...?

그분은 내가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취미가 귀신같이 비슷해서 호감을 가지신거같은데...

내가 학벌, 직장, 연봉, 지능 전부 그분보다 부족해가지고

걱정이야

경제적으론 어려운게없긴한데ㅠㅠ

추천


 
익인2
ㅇㅇ성격 많이보고 착하고 다정한 남자 좋아하는 사람이면 가능
3개월 전
익인3
조건 보다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거라 주눅 들 필요 없고 본인이 그런거에 위축되어 보이면 관계는 오래 못가
너만의 매력이 잇어서 선택한거니 당당해지면 더 매력이 올라감

3개월 전
익인4
솔직히 남자는 이거 신경 안쓸 수가 없다
그럼에도 마인드컨트롤 계속 하는 수 밖에

3개월 전
익인5
어 근데 나 그런 사람이랑 알콜달콩 잘 삼 가능하지
3개월 전
익인6
너 자체매력적이면 그만임
고민할필요도 없다
오히려 너같이 다정하고 안정적인남자가 인기많아
이건 무시못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남친한테 걸리는게 있는데 남익들 도와줘...8 09.19 23:19294 0
고민(성고민X)힘들게 일하고 사회적지위 적당한 300만원받는거보다7 09.19 10:1698 0
고민(성고민X)여행갈때 계획 안짜는 친구.. 어떻게 할까 9 09.18 20:38102 0
고민(성고민X)정신적인 바람이 왜 더 용서치 못한걸까?4 09.19 22:5191 0
고민(성고민X) 생리 때 나처럼 눈 되는 익 있니?8 09.19 16:1087 0
생일 기브앤테이크????5 07.19 01:22 155 0
28살 어학대학 가는거 어케생각해13 07.18 10:18 543 0
신경치료 후 레진으로만 마무리 (크라운x)24 07.18 00:22 181 0
어렸을때 부모님이 돈 빌려준걸 알게 됐는데8 07.17 20:53 272 0
내가 응원하는 가수 페스티벌 출연일이랑 친구 생일이 같은 날이야14 07.17 14:15 295 0
이직 준비중인데 멀티 세후 300 vs 내일만 320 어디로 갈까? ㅜ7 07.17 11:01 233 0
여성가족부 없앨 수도 있나요:?3 07.17 10:25 183 0
나만 회사에서 친한 사람 없나..? ㅠㅠ 2 07.17 08:27 170 0
공부할때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게 정상임?4 07.17 05:08 204 0
가벼운 관계를 잘 못하겠어 07.17 00:03 88 0
본인이 무성애자라는걸 아는 상태에서 연애를 하는 경우 13 07.16 21:24 323 0
사는게 너무 답답한데 해소할 곳이 없어1 07.16 20:08 257 0
서비스직210 vs 사회복지직20016 07.16 17:46 311 0
고등학생인데 반에 친한 친구가 없어..2 07.16 11:24 187 0
친구랑 여행가는데 호텔 예약비를 내가 내야할까 고민돼… 조언 부탁함1 07.16 10:25 192 0
원래 인생은 막막한 거야..?26 07.16 10:12 316 0
부모님이 공시 준비 말고 아무것도 못하게 해 4 07.15 14:40 98 0
상사와의 거리감을 어떻게 잡나요:?2 07.15 11:36 167 0
직장을 못버텨.. 연애를 못해선가2 07.15 08:40 177 0
아빠란 사람이 이런데 이런사람 흔한가 5 07.14 23:12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