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창립 멤버에 6년째 여기 다니고있는 파트장이고 물갈이할때 살아남으신 분이야
- 사람말 안믿고 본인 고집있어서 될때까지 해보라 하기
- 일 생각날때마다 파트원들한테 던지기
- asap업무 시켜놓고 왜 아직도 못했냐 하기
- 사담 많음
- 왜 못하냐고 배워볼 생각 해보라 하기
- 기분파
- 다른사람일 쉬운일이라 무시하고 본인은 바쁘고 힘든척
- 억지부려서 가능하게 된 일을 본인 능력이라 생각
- 뭐든일을 당연시 여기기
생각나는게 이정돈데 상사로서 저런사람 흔할까 아님 최악 상위권안에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