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나 나도 똑같이 째려볼까 싶지만 세상에 또라이들이 많아서 ... 하 내가 참는데
뭔 평범한 옷을 입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유모차 끌고 나오신 아저씨가 갑자기 서서 날 빤히 쳐다보다가 내가 째려보니까 놀이터로 쓱 가버리고 버장 앞에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버스 기다리던 아줌마가 날 빤히 쳐다봄..........
오늘 별 일도 없었는데 그 아저씨랑 아줌마때문에 기분 나빠짐.......
대체 왜 쳐다보는 거지?ㅋㅋㅋ 무례한 걸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