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애가 하는 곳인데 원래 다니던 샵 개인사정으로 예약 취소돼서 제일 가깝길래 가봤었거든
전에도 타샵 사진 가져가서 많이 해봤는데 글리터도 그렇고 너무 다른데다가 셰잎도 대칭 엉망에 큐티클에 눌어붙은것처럼 찍혀있는게 너무 거슬려서 다음날 다시 해달라고 하니까 방문 전에 넹! 넹! 이러던게 언제가 편하신데요 이러고;
결국 예약잡고 갔는데 그렇게 본인 남친 자랑하고 사진 보여주고 꼴값 떨던게 무표정으로 말한마디 안하고 인사도 안하고 그때가 마지막 방문인데
리뷰 사진 몇개만 봐도 여전히 실력은 뭐같은데 내용은 칭찬일색이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돈주고 저런 경험한게 아직도 어이가없어서 가끔 지나갈때 간판만 봐도 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