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어떡하지6 l SSG
l조회 652l

랜더스가 좋아

추천


 
고동1
하 나도ㅠ
3개월 전
고동2
랜더스가 미워 하지만 랜더스가 좋아🫶🏻
3개월 전
고동3
너무 좋아 딘짜.....
3개월 전
고동4
나두…
3개월 전
고동5
나도...❤️
3개월 전
고동6
나의 랜더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시간을 되돌려서 올해 딱 1경기만 직관으로 볼수있으면 뭐보러갈래?17 09.20 12:501202 0
SSG이지영 선수가 주전으로 나가는데 조형우 선수를 쓸 타이밍을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15 09.20 16:221754 1
SSG SSG는 주말 kt전에 엘리아스 김광현, 월요일 두산전에 송영진 선수 순서로 로테이..11 09.20 16:10640 0
SSG추장 은..그거 하면 주장 누가하려나10 09.20 19:40941 0
SSG 경기한다면 ㄹㅇㅇ (이로운말소 이건욱등록)11 09.20 15:48597 0
쓱튜브선생님들2 09.20 12:50 107 0
나 오늘 몰리스인데 우취 각인가.....?12 09.20 12:42 258 0
어제 직관 레전드로 재밌었음.. 5 09.20 12:34 187 0
쓱튜브 진짜 귀해.. 여름에도 쓱튜브로 버팀7 09.20 11:53 739 1
쓱튜브 종신 랜더스해ㅜㅜ5 09.20 11:08 518 0
어제 경기 끝나고 짱지 토닥여주는 형우를봐....5 09.20 11:06 235 0
네이버 오류난거같은데 09.20 10:40 96 0
당장 내년에 준재 상무가면1 09.20 10:11 116 0
지영언니 명준이 진짜 귀여워하는 거 같음3 09.20 09:16 141 0
우리 데님유니폼에도 마킹 가능해??3 09.20 07:36 115 0
이 새벽에 덕캠으로 맘이 따뜻해지다 09.20 04:13 65 0
덕캠 댓글 마음이 따수워진다... 09.20 03:34 69 0
지영언니 타격폼 귀엽지 않아…?3 09.20 01:25 205 0
마술 시구 폭죽 중계에 안 잡혔어?????1 09.20 01:09 129 0
덕캠 웃으면서보다가 쓱터뷰에 눈물나잖아요 1 09.20 01:01 95 0
하 왕감 있었으면 준재지환 진짜 이뻐했을텐데7 09.20 00:30 790 0
덕캠 보는데 ㅊㅅㅁ 또 MJB르온느 머리 때리네3 09.20 00:29 188 0
근데 로운이진심어쩌지4 09.20 00:05 162 0
지환이 외야포변생각하는건가 그럼 걍 팀 접어라5 09.19 23:57 179 0
우리범수 인스타프사 바꿨네ㅋㅋㅋㅋ1 09.19 23:56 12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