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 때문에 애인이 준 꿀에 개미 바글거림 9

2 어제 엄마 카톡 보고 오열함........ 16

3 우연히 이 짤 본 후로 주변사람한테 절대 우울증 밝히거나 속마음 안 털어놓음 1

4 팁/자료 바나나우유 1350원에 먹는법 20

5 지하철에서 번호 따는거 오바야? 13

6 맨날 느끼는데 여기는 왜케 엄마랑 각별한 사람이 많은거같지 1

7 새벽에 술 먹고 버스에서 잠들어서 ㅎㅎ.. 종점까지 갔는데 4

8 출근했는데 엄마가 톡으로 울애기어디갔어?이럼ㅋㅋㅋ 3

9 직장인이 3주 해외여행가려면 9

10 취준익 입사 취소 문자 오늘 보내도 괜찮아? 5

11 외출 1분만에 앞머리 뒤짐 3

12 나는 라면 끓이면 그냥 라면만 하는데.. 넣어도 뭐 계란 한개? 근데 부재료 많이 넣는 익들도 있더라구 3

13 오늘 서울 비 안 오는거야? 8

14 군필들은 이거 공감할거야

15 염색할건데 네이버로 미용실 예약할때 커트도 누르고 염샥도 선택해야돼?? 1

16 와플대학이랑카페인쥬ㅠㅇ독 중에 와플 어디가 더 맛있어? 6

17 교사라는 직업은.. 매년 헤어짐 때문에 너무 힘들 거 같음

18 요즘 햇빛 너무 쨍쨍하지 않아? 아플 정도로.. 양산사야하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