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이거 알아? 저거 알아? ~들어봤어? 이런식으로 묻는데 물어볼때마다 거의 다 몰라서 상식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져,, 한국사같은건 잘 아는데 기본적인 과학/시사 상식이 너무 없어서 애인이 물어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
+영단어도 물어보는데 그것조차도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