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의 신념이 되게 강한사람이었는데
거기에 어긋나면 사람들(부하직원) 비하발언 서슴지않고
스스로가 되게 교양있다고 생각해서 누구이름에 군,양 붙여서 말하는 사람이었는데 그러면사 맞춤법 다틀리던사람..
나도 갑자기 생각나네 눈빛이랑 풍채가 비슷해서 나도 처음에 좀 흠칫했었는데 잡플래닛 리뷰도 그렇고 관상이란게 진짜 실존하긴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