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점원이 실수해서 내가 이득을 봤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걍 가만히 있음 27일 전
	익인2 어느정도 이득인데? 27일 전 익인2 비닐봉지 50원정도는 넘어감 27일 전 글쓴이 예를 들어 내가 3만원짜리를 교환하러갔는데 점원이 실수해서 5만원짜리로 교환해준거야 27일 전
	익인3 말해 27일 전
	익인4 난 말해 27일 전
	익인5 빨리 알았으면 말하고 아님 넘어감... 27일 전
	익인6 난 말함 나중에라도 물어내라 할 수도 있고.... 안 찝찝하려면 말하는게 좋지 27일 전
	익인7 난 계산 후 영수증 확인하는 습관이 있어서 바로 말하고 돌려줌 실제로 두 번 정도?? 거스름돈을 더 받았던 적 있는데 말하고 다시 받았어 단순 돈 문제라서 찝찝해서 그런 건 아니고 시재 안 맞으면 여러 사람이 힘드실테니깐..? 27일 전
	익인8 말해야지 27일 전
	익인9 뭐 근처에서 알았으면 바꾸러가고 집와서 알았으면 걍 있음 27일 전 익인25 2 27일 전 익인39 3 27일 전
	익인10 2만원정도면 말함..그리고 나 알바할때도 보통 손님들 다 말했어 가끔 내가 잔돈 실수하면 27일 전
	익인11 알바가 채워넣어야할텐데 불쌍해서 말해줌.. 알바해봤으니 나도 27일 전
	익인12 걍말하는편 뭐 그게 그렇게 큰이득은아닌경우가많더라구 27일 전
	익인13 이건 말해야지 양심의 문제임 난 이런거 마음속에 오래 남음 27일 전 익인23 22 100원이라도 내가 찝찝해서 말함.. 27일 전 익인32 33진짜 찝찝한 거 너무 싫음 착한 척 이런 걸 다 떠나서 그냥 내 마음 속에 남아있는 거라 나 편하자고 말함 27일 전 익인50 44 27일 전 익인57 55 27일 전 익인60 66 난 말해... 찝찝한거 싫음 27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4 나는 걍 내가 불안해서 말해 27일 전
	익인15 그건 말해야지.... 27일 전
	익인16 난 말함 27일 전
	익인17 말해야지 27일 전
	익인18 도둑으로 몰리기 싫어서 말함 27일 전
	익인19 난내가찝찝해서 말함 27일 전
	익인20 말함 27일 전
	익인21 말함 27일 전 익인21 말했을때 고맙다고 막 인사하시면 뭔가.. 나 조금 멋진데 하고 살짝 자기애 올라감ㅎㅎ 27일 전
	익인22 천원 넘어가면 말해 27일 전
	익인24 난 그냥 말해.. 내가 몰랐으면 어쩔수없지만 알았으면 얘기해주는게 맞징.. 27일 전
	익인26 그거 적립이나 그런거 했으면 나중에 연락와 27일 전
	익인27 이만원정도면 말해야겠다... 나중에 정산했을때 금액 안맞음 그 직원이 채워넣어야 할 수도 있어서ㅠ 27일 전
	익인28 난 찝찝해서 말할래 27일 전
	익인29 나도 찝찝해서 말함 27일 전
	익인30 그게 얼마가 됐든 말함. 집에 도착해서 알았다고 해도 말함 27일 전
	익인31 난 시간이 더 중요한 사람이라 근처에서 발견한거면 바로 정정하고 너무 멀어졌으면 걍 넘어감ㅎㅎㅎ 27일 전
	익인33 난 말함 27일 전
	익인34 천원 미만이면 가만히 있을텐데 본문은 너무 커서 말함 27일 전
	익인35 돈문제면 전화해서 말함 저거 직원이 채워넣어야해서 직원이 안타까워서 말하는것도 있고 Cctv 작정하고 확인하면 알아낼수 있어서 괜히 마음만 안좋으니까 27일 전
	익인36 나는 말해 27일 전
	익인37 난 말함 27일 전
	익인38 일단 말함 27일 전
	익인40 저거는 너무 큰데? 예시 정도는 잘하면 cctv 돌리는 금액이라서 오히려 말 안 하는게 문제임 27일 전
	익인41 난 말함 27일 전
	익인42 말함~ 27일 전
	익인43 다시 가는 거리가 꽤 되면 걍 냅둠 27일 전
	익인44 어우 이건 말해야지 27일 전
	익인45 난..말해..찝찝해서 맘이 한동안 불편하더라구... 27일 전
	익인46 말함 27일 전
	익인47 나 약간 그런 매장직 근무하는데,, 시재 안맞으면 다 찾아낼수있어서 실제로 연락드리기도함 나같으면 그냥 가서 다시 돌려줄듯 27일 전 익인47 심지어 2만원이네 저정도면 무조건 연락드려,, 혹시 쓰니가 지금 본문 상황인거면 가는게 서로한테 더 좋을듯ㅠㅠ 27일 전
	익인48 이득을 취한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데...? 3만 원짜리 바꾸러 가서 3만 원짜리 바꿔와야지 과정에서 실수가 있든 없든 5만 원짜리로 바뀌었으면 말을 해... 27일 전
	익인49 봉투 100원정도면 걍 귀찮아서 안가는데 2만원 정도면 무조건 말하지 27일 전
	익인51 양심찔려서 말함 27일 전
	익인52 나는 말함 27일 전
	익인53 말한다는 사람많네 경험상 아무도 안옴 27일 전 익인55 22 27일 전
	익인54 내가 지금 캐셔라서 그런가 나는 말 할래 ㅠㅠㅠㅠ 27일 전
	익인55 나 이거 당한적잇음 ㅠㅠㅠ 6만원 계산했는데 알고보니까 계산이 안됐던 거라서 내가 메꿈..ㅠㅠ 진짜 며칠간 우울햇듬.. 27일 전
	익인56 난 말해 27일 전
	익인58 2만원에 찝찝함을 갖고있기엔 좀 그래서 걍 말할듯ㅋㅋㅋ 27일 전
	익인59 난 귀찮아서 싫어...ㅋㅋ 바로 알았으면 말하는데 걍 나 급해서 대충 쑤셔넣고 나갔는데 나중에 알면 다시 갖다줘야하는게 좀 번거로움 27일 전
	익인61 내맘이 편한게 우선인데 위의 예시는 무조건 말함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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