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진짜 날것 그 자체인 상남자공 누구 없을까..? 20 12:42586 0
BL웹소설 구매잘한건지 고나리좀 해줘!17 09.21 23:001904 0
BL웹소설달달한거 보고싶어5 09.21 18:55573 0
BL웹소설판소도 자주 보는 쏘들은 주력 플랫폼 어디야?3 14:5426 0
BL웹소설블랙 스완이랑 밀랍인형폭렬학원가 이어져??5 09.21 17:10580 0
다른사람 짝사랑하는 수랑 수 짝사랑하는 공 있나..?8 09.11 22:21 1470 0
수 정신 나가서 체념엔딩으로 끝나는 엔딩 있어?13 09.11 22:06 2559 0
표지 미쳤다 5 09.11 21:14 1929 0
1권 무료로 본것 중에 사고싶은거......5 09.11 21:07 599 0
엄청난 서사를 가진 벨소 있을까?40 09.11 20:42 8217 0
?????? 왜.. 아무도… 나에게… 쀱삐를… 쳐주지않앗서…?? 1 09.11 20:41 254 0
문상 최저가 아시는 분들 있나용......3 09.11 20:22 286 0
ㅈㅇㄹ에서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을 응원하고 싶다면4 09.11 20:02 979 0
Eee레터확인행 09.11 17:46 28 0
티피님 삭풍 많이 피폐한거야? 09.11 17:30 39 0
혼불 외전 언제 나와??!!???2 09.11 17:29 273 0
디리토 첨 알았다 조아라랑 리디랑 포타만 있는 줄 알았는데1 09.11 17:29 228 0
오랜만에 수호시리즈 재탕간다ㅎㅎ1 09.11 15:53 64 1
솔로포투랑 라발스 연작이잖아 궁금한 게 있는데 ㅅㅍㅈㅇ 6 09.11 15:48 436 0
헌터물,겜벨물 한창 나오고 나서 뭐 새로 나온 장르(?)는 없어..? 09.11 15:41 45 0
아는 맛인데 이거랑 비슷한 소설은 또 없네 09.11 15:31 58 0
스티그마타 진짜 잘 쓴 작품이다1 09.11 15:12 129 0
기타 장애수는 예전보다 많이 사라진 이유가 뭘까2 09.11 14:36 159 0
혼불 읽는중인데 메산이 너무 귀여워어엉8 09.11 14:16 671 0
체심님 작 몇개 올해 안으로 판중 예정이래 6 09.11 14:11 16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