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3살이고 5살짜리 동생이랑 티비보다가 엄마 몰래 라면 끓여먹음(분명 엄마 깨서 혼나면 동생이 책임 진다고 함)
동생이 맵다고 울어서 엄마 깨고 몰래 라면 먹었다고 내가 혼남
.......?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