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아직도 월세 살고
달에 60 내기 빠듯해서
허둥지둥 대고 있는데
애인은 27살인데도
부모님께서 아직도 월세 반이나 내주시더라고
부러워 죽겠다
이런것들이 모여서 날 계속 힘들게해
데이트때마다 얻어먹는것도 미안해서
데이트도 안하고 싶어지고
진짜 너어무 힘들다 눈물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