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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32l

종아리 쪽을 맞으면 굉장히 안 좋다. 가장 약한 부위다. 3cm 정도가 찢어졌닥고 하더라. 트레이너가 상태를 체크하고 들어오는데, 계속 붓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꾸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해서 놔뒀었다. 오늘도 놔뒀으면 경기에 나간다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에 따르면 장두성은 좌측 비복근 미세 손상으로 약 2주 정도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추천


 
글쓴갈맥
ㅠㅠㅠ 2주..
3개월 전
갈맥1
얌뫄 아프지마라...... 속상하다
3개월 전
갈맥2
아니 그 다리로 도루한거냐고ㅜㅜㅜㅜ 하......
3개월 전
갈맥3
아니 도루 잘 하길래 별다른 이상 없겠그나 했는데 찢어지기까지 했다고? .. ㅠ 하
ㅠㅠ 마음안좋네 진짜…

3개월 전
갈맥3
충분히 회복하고 나서 다시 만나자…
3개월 전
갈맥4
미치겠다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지 두성아
3개월 전
갈맥5
바보야ㅠㅠ뭐가 괜찮니ㅠㅠㅠㅠㅠ얼렁 나아서 다시보자ㅠㅜㅡ
3개월 전
갈맥6
롯자 부상금지 두성아 아프지마ㅠㅠㅠ 뭐가 괜찮아 얌마!!! 무리하지말고 잘 회복해서 나오란 말이야..ㅠㅠㅠㅠㅠ
3개월 전
갈맥7
헐 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갈맥8
하 .... 사구맞고 찢어지니까 더 속상하다 ㅠ
3개월 전
갈맥9
ㅠㅠㅠ사구맞고 그러니까 더 속상해ㅠㅠ 그와중에 얼마나 보탬되고싶었으면 안빠지고 도루까지하냐ㅜ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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