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그러는데
아무것도 하기싫고 원래 좋아했던걸 해봐도 아무런 느낌도 안들고 그냥 뛰어내리고싶은데 부모님때문에 살아가고있거든?
상담은 받고있는데 그냥 그렇네
어떻게 이겨냈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