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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꿈에서 무당이 나와서

"너 조만간에 나 보겠다?"

"쯧쯧 너 조만간에 보이겠네"

이런식으로 혀를 차면서 사라졌고 꿈에서 깸

그리고 그 이후에 며칠전 꿈에서 또 그 무당이 나와서

나보고 분홍색 저고리랑 파란색 저고리를 골라보래

나는 그걸 고르면 뭐 받을거같아서 안골랐는데

그상태로 꿈에서 깨긴했거든

진짜 찝찝하다.

추천


 
익인1
머지…. 상담같은거 받아봐야하는거 아냐?
3개월 전
글쓴이
에이 설마 또 나오겠어 ㅎㅎㅎ.....
3개월 전
익인2
촉 좋은 편이야?
3개월 전
글쓴이
그런이야기 듣긴해
3개월 전
익인2
음..나도 점사보는 사람 아니지만
괜히 점집 가지 말고 ㅠㅠ
꿈을 참 선명하게 꿨네...

3개월 전
글쓴이
아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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