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갑자기 현타온다 걍 어경에서 살 걸

추천


 
런너1
내말이…
3개월 전
런너2
난20씀 ..
3개월 전
런너3
나도 12만 원 씀 현타 오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테일즈런너다들 물의 영혼 숨결 많이 모았어? 6 9:5284 0
테일즈런너 엥 나 스핑크스 3번만에 맞춤4 0:54106 0
테일즈런너 런너들아 나 좀 도와주라 ㅜㅜ7 14:3084 0
테일즈런너꼬리잡기 좋아하는 사람 있니3 09.21 23:1758 0
테일즈런너해류 부위 추천해 줄 사람1 16:4654 0
아니 남ㅈ녀대첩 맵에서 도위가 나와서1 12.05 19:21 45 0
와지얼굴딱진가 그건머임?1 12.05 18:28 41 0
남는 돈으로 아이콘 돌렸는데ㅋ..1 12.05 18:01 102 0
베가셑 풀 능치가 얼마야?5 12.05 16:37 78 0
헤파이토스 테이블 죽여버려1 12.05 16:17 54 0
아 아결 드랍률 낮아졌어..?2 12.05 15:51 72 0
에너지유지창치 엠블럼2 12.05 15:27 66 0
리리헤어에서 와일드스쿨이랑 황룡? 그거 나왔는데 뭐로 바꿀까2 12.05 15:19 77 0
다들 꿀템 뭐 받을거야?2 12.05 15:16 63 0
레이드 증표 하나 얻을려고 며칠 뛰었어?2 12.05 15:10 70 0
나 방금 로테이션 실피드 크라운 뽑음^^4 12.05 14:47 118 0
시호 원래 기본스텟이 뭐더라?2 12.05 14:37 71 0
ㅎ...ㅎㅎ....이제 초록 엔젤윙찍음 ㅎ....1 12.05 14:32 51 0
너네 렙 신경써?5 12.05 14:21 84 0
도대체 외치기로 왜 싸우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05 13:25 98 0
딱 2시에 접속돼 잇어야 돼?1 12.05 13:17 40 0
투알이 뭐야???1 12.05 12:35 72 0
배탐 몇시몇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5 12:18 30 0
아이콘 펫 모아서 앙상 깠는데 12.05 10:08 77 0
탐코 셀리온 해물 이뽑쿠 12.05 07:05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