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4 09.20 15:0258766 3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154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79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10300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86 09.20 14:3524677 0
미국 비행기 표값 원래이랬어? 4:53 68 0
이성 사랑방 이거 그냥 하는 말인가? 4:52 25 0
하ㅏㅏ 창문열고 싶다 더워 ㅠ2 4:51 34 0
대표이사님 생신ㅋㅋㅋㅋㅋ 4:50 42 0
눈치 빠른 익들아 이건 면접 합격/불합격인지 봐주라21 4:50 161 0
다른건 괜찮은디 ㄹㅇ 남미새는 최악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7 4:50 339 0
챗지피티 없는 세상에서 이제 몬산다......3 4:49 32 0
여기서 내일부터 출근 안해도 내 잘못 없을까? 4:49 49 0
소곱창 먹고 싶다... 4:49 13 0
닭갈비시키면1 4:48 16 0
유튜브 보다가 졸리면 바로 자야되는데 4:48 17 0
수능 약 50일 남은 거 진짜 실환가 4:48 33 0
공부 잘하는 내친구 함1 4:47 65 0
그 냐친구 강남이 이상화 조카 하늘이 귀엽더라 4:46 37 0
이거 무슨 영화야?2 4:46 63 0
스벅에서 바나나하나만 사고 한시간 5 4:46 66 0
GS25 편알익들 있니 ?!?! 나 궁금한 게 있는데4 4:45 22 0
키가 큰편이니까 신체단점? 이런게 보완이 많이 되는 듯2 4:44 72 0
언제 행복해?15 4:42 103 0
하 자취하고 샆다 4:41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