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에 44인데 그냥 포기하고 떡볶이 먹으니깐 행복하다

정병 강박 식이장아때문에 폭식 단식 반복하다가

요즘엔 그냥 내려놓고 먹는중인데

생각안하고 먹으니 맛있고 좋네..

[익인1]

맛난 거 못 참지⸜( ˙˘˙)⸝

[익인2]

먹어도 된당... 충분히 예뻐 불안하면 운동을 꾸준히 하쟈

[익인3]

생각 안하고 먹어도 안 찌더라 나는 몸무게 재는 강박있어서 맨날 재는데 3일정도면 먹은거 다 빠지더라.. 앞으로 몸무게 재는것도 줄이려구...

[익인4]

맛있게 머겅

[익인5]

눈바디로도 말랐으 스트레스 받지말고 맛나게 먹어

[익인6]

이미 말랐다 행복하길 바라

[글쓴이]

댓글들 너무나도 눈물 ㅠㅠ..

[익인7]

행복과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 진심으로

[익인8]

맛있는 거 먹고 행복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