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짝사랑 이루어질 수 있을까...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6 09.20 17:403294 0
촉 봐줄게48 09.20 17:06631 0
10, 11, 12월5 09.20 21:4589 0
그사람 지나가는 인연일까?5 09.20 17:05130 0
나 나중에 해외살 일 있을까? 4 2:5359 0
나만 잊으면 끝나는 관계지?1 09.14 11:09 47 0
이번에 그사람 09.14 10:23 36 0
나 이 회사 서류 붙겠지 09.14 07:02 26 0
나 언제 취업해??4 09.14 02:40 37 0
다시 만나게 되면 아는 척 해?6 09.14 01:42 205 0
나 언제 연애할거 같아?4 09.14 01:38 162 0
전남친 재회연락올까?1 09.14 01:34 35 0
어디서 다시1 09.14 01:16 34 0
타로 교환할 사람 있어? 96 09.14 00:33 109 0
저 언제쯤 새로운 사람과 연애할 수 있을까요 09.14 00:12 20 0
그 애링 스킨쉽 할 일 잇어보여?? 2 09.13 23:56 34 0
난 언제쯤 내 이상형 만날 수 있을까... 09.13 23:42 23 0
그 사람은 나한테 일말의 관심이라도 있을까 09.13 23:18 27 0
내 미래 남친 외모 어떨까 4 09.13 22:19 96 0
오늘 알바 면접 본 가게 연락올까?1 09.13 21:58 27 0
지금 회사 나랑 잘 맞을까? 09.13 20:46 10 0
그사람 나도 생각이날까?2 09.13 20:00 44 0
썸남이랑 이제 끝이야? 09.13 19:06 73 0
가는게 맞을까 4 09.13 18:25 33 0
걔 나랑 사귈 생각도 잇어? 4 09.13 18:01 3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