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l

패전 하재훈 최경모 반반 주던가… 하.. 비자책패전이라니ㅜ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올 시즌 경질더비의 마지막 경기.. 3563 09.23 18:2114182 1
SSG 정이 아직 협상 안됐네19 09.23 22:323342 1
SSGㄹㅇㅇ13 09.23 16:411514 0
SSG우리 달글은 좋은 말 긍정적인 말만 해야하나..?13 09.23 21:421316 0
SSG오늘 점수8 09.23 18:02673 0
씁.. 루키니폼 재판해야되겟는데2 09.22 17:01 62 0
경기 끝나면 알랴줄 고동...7 09.22 16:47 152 0
진용아7 09.22 16:14 965 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09.22 16:10 111 0
아 마음좋아1 09.22 16:10 111 0
가을랜더스야 포기해서 미안해 09.22 16:04 52 0
홈어박과 홈유박 09.22 16:04 38 0
지환아 너 정말 투명하다7 09.22 16:02 924 0
제발 루키니폼 추가예판 좀 열어줘 09.22 16:01 46 0
우리 왜 갑자기 잘해1 09.22 15:59 35 0
성한이가 웃는다 너무 좋아한다2 09.22 15:58 119 1
아 성한이 20시간 전 인터뷰ㅋㅋㅋㅋㅋㅋㅋ5 09.22 15:58 119 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8 09.22 15:51 296 0
와 박지환 박성한 홈런원한다는고동 뭐지2 09.22 15:48 185 0
성한이 어제 욕심 안낸다구 하자마자 10-10달성🥺1 09.22 15:46 53 0
지독하다 가을냄새 09.22 15:46 32 0
한유섬 벼락치기 이것 뭐에요? 09.22 15:44 37 0
어린이 박성한5 09.22 15:38 141 0
원회 씨 등판한 적은 있어…?5 09.22 14:54 138 0
으아아아아아아악!!!!!5 09.22 14:46 5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