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5l

제발 제발 제발 다른거 다 필요 없고 단순 타박이라 며칠 쉬면 괜찮아지는 그런거길ㅠㅠ

추천


 
고동1
진짜 딤섬까지 없으면 샤따 내려야돼... 10일 말소 됐을 때도 얼마나 힘들었는데ㅜㅜㅠㅠㅠ
3개월 전
글쓴고동
진짜 샷다 다 내려야돼 ㅠㅠㅠㅠ 에바야ㅠㅠㅠㅠ
3개월 전
고동2
지금 왔는데 한유섬 다쳤어.....??????? 우리팀 부상 진짜 미치겠다.........
3개월 전
글쓴고동
사구ㅠㅠㅠㅠㅠ 손등 ㅠㅠㅠㅠㅠ 보호대쪽 맞긴 했는데 맞은 당시엔 그래도 웃으면서 상대 투수분 격려해주고 했는데 통증으로 교체됐어ㅠ
3개월 전
고동2
아 진짜 미치겠다 하.....................................손등이면....하...제발 괜찮아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진짜 오늘을 기점으로 이기면 전승이고 지면 ..1462 09.21 16:4510391 0
SSG다시 돌아가 직관할 수 있다면 2018 포시 5차전 vs 2022 코시 5차전14 09.21 20:57675 0
SSG ㄹㅇㅇ9 09.21 15:201174 0
SSG 아 해설저격 미쳤닼ㅋㅋㅋ8 09.21 18:283235 0
SSG 성한이님이 너무너무 랜더스를 위하심🥺8 09.21 21:341662 0
난 왕감보고 느낀게 감독은 여기서 코치해본 사람 써야되는거 같음3 09.20 15:10 98 0
. 4 09.20 15:09 136 0
프런트가 다시 모셔올 사람들 09.20 15:05 55 0
진짜 말 좀 조심하자3 09.20 15:05 141 0
프런트는 들어라 이건 꼭지켜7 09.20 15:01 298 1
뭐? 6위를 하면 감독도 경질되고 내년 홈 개막전도 가능하다고?1 09.20 14:54 88 0
갑자기 왕감 너무 미안하지만 보고 싶음3 09.20 14:44 104 0
6위해도 되니까 가을야구 가지마2 09.20 14:40 68 0
남이 버린거 주워온 프런트는 빠르게 이번주에 경질기사 줘라1 09.20 14:26 68 0
오늘 우취되면 이경기 며칠로 편성되는거야?1 09.20 14:01 135 0
다들 팀배팅하지마 09.20 14:00 69 0
난 다음 감독 찜도 해놨는데4 09.20 14:00 201 0
아 진짜 덥네5 09.20 13:59 63 0
일단 8패만 해주라5 09.20 13:56 80 0
전패 조건2 09.20 13:56 39 0
스찌를 사랑해볼까 얘들아5 09.20 13:56 79 0
일단 개인 기록들 지키면서 지도록 해2 09.20 13:52 65 0
우리가 오직 순위 때문에 감독 자르란건 아니지만 3 09.20 13:49 108 0
우리도 기사 플리즈 09.20 13:48 18 0
랜더스야 미안하다 전승이라는 선택지도 뺀다 전패 가자3 09.20 13:46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