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8l

이우성 적시타 칠때 어차피 만루여서

무조건 이악물고 달렸어야 했는데 2루에서 멈칫하더라고...

왜저러지... 싶었는데 바로... 응



 
무지1
난 솔직히 찬호 달릴때 같이 달릴 줄 알았어…
3개월 전
무지2
이게 진짜 에바임
3개월 전
무지2
거기서부터 설마설마 했는데 에휴
3개월 전
무지3
난 이우성이 쳤을때 2득점은 할 줄 알았어..
3개월 전
무지4
그거부터가 비큐 에바인거.. ㅋ 그때 안달린것도 에바 그럼 다음꺼 잘 생각해야지 달리는거야 마는거야ㅜ뭐야 머뭇거리다 왜 달려???? 걍 자기 비큐떨어진다고 광고한거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스위치 on.ᐟ 오늘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잼야.. 82 13:028316 0
KIA취소래ㅜㅜ41 15:133177 0
KIA 홍종표 챔필 지하주차장에 침 뱉음ㅋㅋㅋㅋ32 13:2810455 0
KIA 오늘 ㅎㅈㅍ 말소30 11:3010880 0
KIA 헐 안갔다!!!!!25 09.21 20:0014802 0
우리 월화수 선발 나온 거 있어?3 09.21 20:49 125 0
아 웃긴 말 봤어3 09.21 20:38 340 0
내일 2시경기 덥겠지..?7 09.21 20:35 185 0
내일 시구보러 가는데 혹시 2시경기면 몇시정도에 끝나??11 09.21 20:35 318 0
장터 없겠지만 내일 3루 아무자리 단석 구해봐.. 09.21 20:30 65 0
장터 내일 아무자리 2연석 구해요 ㅠㅠ3 09.21 20:26 136 0
124구역도 응원해?6 09.21 20:22 125 0
장터 내일 4연석 구해요 ㅠㅠ 자리 아무데나 상관없습니다..5 09.21 20:19 87 0
내일 시구보러 표 끊었는데 36 09.21 20:19 5898 0
시구지도 양햄이구나!!6 09.21 20:15 527 0
내일 경기 519블록 단석 양도9 09.21 20:09 140 0
티켓팅 끝나고 시구알려주는거2 09.21 20:09 190 0
장터 내일 2연석 아무 자리나 구해요4 09.21 20:07 67 0
장터 22일 2연석 아무자리 구해요3 09.21 20:06 79 0
코시 티켓팅이 ㄹㅇ 걱정된다12 09.21 20:05 1707 0
갸런트 시구자 티켓예매 끝나고 알려주는거4 09.21 20:03 437 0
헐 안갔다!!!!!25 09.21 20:00 14806 0
우리 공식 굿즈로 달력은 안 나와?2 09.21 19:46 118 0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9 09.21 19:45 9056 0
6 09.21 19:44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