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그게 현실이니..?



 
익인1
ㄴㄴ
3개월 전
익인2
난 돈잘벌면 노상관임
3개월 전
익인2
나 대학나와서 200따리 벌거든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재력에 따라 다를듯
3개월 전
글쓴이
아직 사회초년생이긴해
3개월 전
익인4
학벌 보는 사람이면 그럴수도 있을듯
3개월 전
익인6
22
3개월 전
익인5
재력+능력에 따라 다를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왕따는 대부분 원인이 본인한테 있음..291 09.20 19:4720916 0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201 09.20 23:3612225 0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137 10:118405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124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직설적인 남익임 궁물 ㄱㄱ271 0:1617385 0
75b인데 컵이 좀 남아서 75a로 넘어가도 됨?? 1 6:39 74 0
늦을까봐 새벽부터 너무너무너무 긴장상태였음 ㅠ 6:39 39 0
나 내일 진짜 기깔난 양념치킨 시켜먹을건데9 6:39 51 0
대전익 일어났는데 더워서 에어컨부터 켰는데7 6:39 384 0
와 비랑 천둥번개 미침4 6:37 96 0
주7일 일해야한다니 6:37 34 0
배달시켰는데 라이더 요청사항 깜빡해서.. 알아서 문 앞에 놓고가주겠지?2 6:36 86 0
나시 에바야?2 6:35 5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애교 부리는 남자 왜 좋아해??7 6:35 193 0
니네 주변에 쓰레드 하는 사람 많음??4 6:35 45 0
추석에 그렇게나 먹고 아직 똥 못 쌈😱2 6:35 25 0
마라탕 마라엽떡 이런급으로 맛있는 음식 또 머가 있을까5 6:34 28 0
나 잠수 이별 할 거임.. 진짜 정 다 떨어져서4 6:34 170 0
?2호선인데 빈자리개많음13 6:34 497 0
습해... 6:33 20 0
밖에 춥대서 창문열었는데6 6:31 589 0
침대에 눕자마자 아이폰 배송와서 설정하느라 잠 못 자는 중2 6:31 88 0
생리하면 1키로정도 몸무게가 늘 수가 있나..?4 6:31 117 0
서울 6:31 26 0
안 만나고 싶어하면서 계속 연락 이어가려고 애쓰는 친구 심리 뭐지2 6:3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2:26 ~ 9/21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