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2l

하ㅠ 고민이야 집은 가까워



 
갈맥1
나도.. 난 괜히 내가 가서 질까봐 못가겠어...
4개월 전
갈맥2
가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23 달글!! 야구 있는 월요일이 왔습니다🫨 🌺 2418 09.23 17:3614999 0
롯데레이예스는 "팬들이 내게 여권을 뺏으라는 농담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쁘다"며 "..30 09.23 12:579755 0
롯데개인적으로 부둥부둥하는 달글 분위기 불호야45 09.23 22:412085 0
롯데갈맥들아 ‼️ 나 갈매기 이모티콘 만들어봤는데 어때? 46 09.23 23:02924 3
롯데우리 달글... 어떻게 하긴 해야해...42 09.23 22:211653 0
박독기 진짜 피부과 어디임? 4 09.20 22:35 492 0
재밌던..야구편 추천해줘3 09.20 22:25 101 0
내일 취소될까??2 09.20 21:54 217 0
동이가 자팁에서 입은 점퍼 뭔지 아는 갈맥,,,?7 09.20 21:34 552 0
나 혼직 처음이야12 09.20 21:33 491 0
이거 완전 영양사님과 피디님의 육아일기 아니에요??6 09.20 21:26 453 0
장터 혹시 27일(금) 133블럭 단석 갈 갈맥 있나용10 09.20 21:08 92 1
드디어 자티비 09.20 21:05 80 0
내년에 투코들 갈아야함 무조건6 09.20 20:37 617 0
X에서 봤는데 이게 맞는거 같음5 09.20 20:21 512 0
장터 27일 2연석 갈 사람 있나요? 09.20 20:17 86 0
장터 28일 3루 가까운 중상이라도 갈 갈맥있어? 연석이얌 12 09.20 20:00 276 0
아니 생각해보니까 럭키비키네4 09.20 19:29 272 0
모바일티켓 궁금한 거 있는데11 09.20 19:28 143 0
근데 진짜 시간 많은 사람들 독방에 "빅터 레예스" 치고5 09.20 19:24 318 0
미르 내년엔 볼 수 있겠지?? 3 09.20 19:01 151 0
올드 ㅇ레플리카 어때??8 09.20 18:56 223 0
전생..인가...11 09.20 18:47 683 0
누리 허리춤에 달고 다니는 거 혹시 파는거야?3 09.20 18:43 265 0
장터 혹시 28일 2연석 아무데나 괜찮으니 양도 가능한 갈맥있닝 ㅠㅠ 09.20 18:0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