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듣지도 않고 본인 논리대로 따질거면 뭣하러 물어본대.. 퇴사하고싶어ㅠ 심지어 퇴근했는데도 전화와서 이러는거 완전 직장내 갑질아니니ㅠ 가뜩이나 타지 나와있으니까 허한데 그냥 다시 본가 돌아가고싶어졌어ㅠㅠ2년이면 오래 버틴거 같기도 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