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흉곽 진짜 넓다… 27

2 신입채용공고에 급여를 알려주지 않는 이유

3 부산여행가서 소비한것들40 4

4 스카에 어떤 사람 3일째 똑같은 옷 입고옴..... 11

5 익들아 전쟁 때문에 너무 너무 무서운데 9

6 난 일본 사는데 너무 좋아 9

7 익들아 그거 알아 정관수술을 하고 나면 5

8 친구랑 약속잡기 너무 기분 나쁘다 7

9 회사에서도 딱 보고 예쁘다 할 정도면 엄청 예쁜거임 ? 아니면 인사치례로 그정돈 해? 2

10 사주봤는데 개슬픔 2

11 나 초경전에 미디어에서 워낙 생리로 난리를 너무 떨길래 나도 같이 떨었거든 12

12 선배가 커피 사는데 아샷추 먹는 신입 에바지… 7

13 매사에 솔직 할 필요는 없구나

14 나 공주 살았었는데 내친구들 80퍼가 다 세종으로 이사옴ㅋㅋㅋㅋㅋㅋ

15 엄마 피부마사지샵에 50쓰고옴.. 1

16 연애 왜 해야 하는지 알 것 같아

17 실내에 건조기있는 익들 있을까? 10

18 피티받을 때 덜덜 떨리는거 왜 부끄럽지 3

19 mbti T는 어떻게 위로 해줘야함? 8

20 회사 사람들때문에 살뺀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