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진짜 이뿌다 미쳣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냥마유시파 지지마 냥마유시파여 일어나라18 09.25 19:351707 1
T1뱅준식 미래계획 떴다 26 09.25 22:121978 0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3 13:451030 0
T1얘드라 밍시 방송도 달글 파죠70 09.25 23:431145 0
T1쑥들아 동물인형 하나만 산다면 13 09.25 19:49531 0
걍 저거 낼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가 너무 궁금함3 09.25 13:36 81 0
상혁이가 이 판 뜨면 나도 같이 떠야지 5 09.25 13:30 109 0
아 진짜 롤판에 정떨어져 .. 5 09.25 13:30 98 0
서양놈들 지들이 월즈에서 실력 안 되서 트로피 못 들으니까 09.25 13:28 66 0
. 1 09.25 13:24 54 0
상혁이가 샤우팅치면서 여보컬 샤우팅으로 화면 바뀌는거6 09.25 13:20 155 0
시간 지날수록 기분 나쁘다 1 09.25 13:20 35 0
아휴 그래도 다른 선수들이 헌정 내줄만한데 왜그랬지 이런 말해줘서 좋네.. 4 09.25 13:10 129 0
상혁이 이용할땐 그리 이용하더니 09.25 13:04 25 0
상혁이 헌정 줄만 했다 이런 말 한마디로 치유받음 ㅠㅠ 09.25 12:57 89 0
우제 온세티는 언제 찍은거야? 09.25 12:54 29 0
우리 월즈 뮤비 이거잖아 1 09.25 12:39 91 0
차라리 가수 뮤비라고 생각하니까 편하다 3 09.25 12:34 87 0
나만 생각한 줄 알았는데 반응 보고 확신들어서 씀 5 09.25 12:31 152 0
Zofgk 후드는 재고얼마안됐나 09.25 12:21 27 0
Zofgk 후드는 재고얼마안됐나1 09.25 12:19 66 0
우린 왕관 언제 써볼 수 있어? 09.25 12:19 36 0
. 5 09.25 11:59 203 1
해외 스머들 뮤비 리액션하면서 가수 띄우는거 09.25 11:51 89 0
상혁이에 기생하는 기생충이라하면 2 09.25 11:49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