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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다들 마킹 누구할지 정했어?21 09.21 18:392081 0
T1 홍콩 기자(?)들이 찍었나본디17 09.21 21:481835 0
T1 애들 도착하자마자 밍시 바로 온거넼ㅋㅋ11 09.21 19:471649 1
T1 Msi때보다 비교안될정도로 좋다7 09.21 20:521769 0
T1 타싸펌 우리 씨유 콜라보 또 하나봐6 10:15265 0
밴픽문제도 아니고 그냥 실력문제같아 8 07.18 19:28 134 0
근데 스크림에서는 안했나…?? 6 07.18 19:28 105 0
. 7 07.18 19:27 94 0
울프 마크나 기다려야지... 3 07.18 19:27 35 0
나름 유일하게 으쌰으쌰 하던 곳이 여기같은데 8 07.18 19:27 118 0
담주에 패치버전 바뀌는 거 아님? 1 07.18 19:27 57 0
. 9 07.18 19:26 101 0
황당한데 내가 할 건 응원뿐이라서 답답한 기분... 07.18 19:26 29 0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는데? 5 07.18 19:25 126 0
아이번 하지마 이즈 하지마 13 07.18 19:25 117 0
경기끝나면 그래도 힘내라는 말 올라오던 방이 다 마플이야ㅠ 07.18 19:24 62 0
관그랑 회전 좀 하자 07.18 19:24 29 0
얘네 이러다 또 잘할 애들이란거 아는데 07.18 19:24 32 0
ㅁ…뭔데… 07.18 19:23 41 0
삐끗해서 진게 아니라 07.18 19:23 66 0
경기력이 또 문제라기엔 2 07.18 19:23 85 0
이즈가 지금 좋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2 07.18 19:23 68 0
지금 집가는 중이라 오늘 경기 못봤는데 처참하게 졌어?? 13 07.18 19:22 141 0
토요일 경기는 6 07.18 19:22 85 0
훔..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데 07.18 19:22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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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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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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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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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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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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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