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잡담] 염경엽 탐난다... | 인스티즈



 
신판1
와..코겁나낮아 염경엽에 진심이네
3개월 전
신판2
아 사진 안 보여 ㅎㅎ 아 진짜? ㅎㅎ 파니 줄게 파니 줄게 😍
3개월 전
신판3
헐 염 파니꼬❤️❤️❤️
3개월 전
글쓴신판
...당했다
3개월 전
신판5
몽땅다가져가~~주루사~견제사~번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6 09.19 15:5049916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5 2:5424398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8 2:0726331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54 09.19 21:598527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6 09.19 23:0118219 0
안되겠다8 10:10 198 0
밑에 글 버튜버 자주 보는데8 10:11 252 0
엥??? 엠스플 이거 맞음?? 개오바인데???22 10:06 977 0
야선이 무슨 비게퍼를 하냐14 10:02 685 0
근데 진짜 저선수는 참..4 10:02 544 0
쓱타니 자랑스럽다..1 10:00 65 0
6타수 6안타 3홈런 10타점 2도루 이게 가능한거라니 10:00 39 0
엘지도 포수 혹사 심하지?10 9:58 267 0
농구는 플레이오프 진출팀들중 윈나우 하려고4 9:59 177 0
우린 오늘 비 와야되는데… 왜 안오지4 9:55 162 0
장터 이따 11시 티켓팅 용병 구합니다 ..5 9:53 113 0
내년엔 9월 2시경기 절대 없길 9:52 36 0
이게 현실이라고?2 9:51 436 0
선발이 ㄱㅊ으면 타자들이 더위먹고 빠따가 잘하면 투수가 가짜야구를 함2 9:49 88 0
남은경기 일주일만 타팀 국내선수 딱 한명만 빌릴 수 있다면32 9:47 426 0
살면서 이렇게까지 엠지인 셀카 첨봐2 9:45 307 0
홈막경기는 1석이라도 당일양도 가능할까? 1 9:44 71 0
오타니 각자 팀 오면 뭐해줄수있음?24 9:43 285 0
오타니 하루에 3홈런친거 오늘이 처음이래1 9:41 95 0
창원 초단기강수예측 이 정돈데 우취 각이야?2 9:41 8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