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 23 l BL웹툰
l조회 5091l 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예전에는 여기 글 많이 썼는데26 09.20 08:564211 7
BL웹툰젤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말해보자ㅏ36 09.20 17:461102 0
BL웹툰 ㅂㅌ 이거 개재밌다 다들 보러가라 17 09.20 17:491664 0
BL웹툰좀 전에 청소부공 알려준 선생님21 09.20 12:25693 0
BL웹툰장샴 피폐 정도 어때?? 장샴 취향인 익들 또 뭐 재밌게 봤어??11 09.20 18:48243 0
뭐지 오늘 위편 올라오는 날아닌가??4 09.04 22:27 172 0
혹시 귀태랑 빠나나스캔들5 09.04 22:26 207 0
나 진짜 묵히려고 했거든???????????1 09.04 22:23 276 0
봉수야 가보자고 09.04 22:16 51 0
하 조개소년 수 진짜 역대급 불쌍해서 보기 힘들다 3 09.04 22:11 684 0
야화첩 이번화 진짜....🤭 1 09.04 22:10 31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평범이 왜 거기있어?ㅋㅋㅋㅋㅋ 09.04 22:10 92 0
혐관 추천해 줘1 09.04 22:07 234 0
야화첩 처음 봤는데1 09.04 21:34 147 0
다들 봄툰 얼마 충전했어?20 09.04 21:05 3365 0
볼 거 09.04 21:05 56 0
호식이이야기 피넛툰 단독이야?5 09.04 20:56 260 0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신재민 좀 대왕6 09.04 19:39 3261 3
간만에 내 취향 관통한 른 등장했다.... 2 09.04 19:13 382 0
울프인더하우스 다 본 투니 있어?7 09.04 18:20 206 0
봄툰 할인1 09.04 17:49 209 0
나는야 코인부자 현금거지~ 8 09.04 17:08 385 0
벨에서 애가 귀여워서 소장하는건 처음이다11 09.04 16:26 2610 0
팔재... 공 으른될 때까지 기다리려 했는데7 09.04 16:15 2122 1
레진공vs봄툰공vs리디공274 09.04 16:01 33748 4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