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무서운거 좋아해



 
익인1
데바데 살인마 스토리
3개월 전
글쓴이
게임스토리야?? 이런건 첨보네
3개월 전
익인1
엉 게임스토린데 공포 게임이고 유명한 공포게임,영화 원작캐릭도 많아서 스토리보는재미ㅏㄹㅇ개 쏠쏠함 쳐키,링,쉐이프,삼각두,나이트메어,피그,고스트페이스등 ..난 심심할때마다 정주행하는데 재미져 딱히 게임안해도됨 걍 공포게임 캐릭터들 스토리보는거라 혹시 영상 관심있으면 유튜브에 살인마협회장 데바데영상봐바 겜안하는데 걍 무서운거 좋아해서 보는사람 ㄹㅇ개많음ㅋㅋㅋ 수탉도재밌고
3개월 전
익인2
22 이거 잼슴 공포영화 좋아하면 더 잼슴
글고 도시전설도 잼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717 09.19 17:0355193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2112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20067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822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671 0
이제 산재처리 하는기간만 남았다! 10:43 6 0
게임할때 길드장 접속률 낮으면 불편하지 않음?5 10:44 12 0
내가 잃어버린 체크카드 누가 결제시도 계속하는것같아3 10:43 41 0
마스카라 리무버 쓰면 밤이나 오일 안 써도 돼? 10:44 8 0
와 오늘 딱 일어나자마자 느낀건데 춥다1 10:43 19 0
종합병원은 접수 키오스크 도입 어려워?5 10:43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먼저 시간을 갖자고 해서 추석 끝나고 얘기하기로 했거든 아직도 연락없으면 ..2 10:43 51 0
누가 나 이 텀블러 기스 괜찮다고ㅠ좀 해줘... 9 10:43 434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마지막으로 짐 가져올겸 얘기하러간당 3 10:43 31 0
우울증 완치 불가 판정 받은 익인 있어? 10:42 26 0
오늘 알바 월급날인데 일한 시간 날짜 항상 내가 정리해서 보내드리거든1 10:43 14 0
나 아이폰 11 배터리 효율 72야 10:43 26 0
주위에 티엠아이 심한 친구 있니.....2 10:43 33 0
점심 이렇게 먹는데 돼지야????18 10:42 390 0
20대 후반 친구 선물로 뭐가 나을까...6 10:41 10 0
맥세이프 카드지갑 샀는데 에반데 이거 매장가도되나1 10:41 33 0
저번달에 생리통 없었는데 7 10:42 8 0
여자익들아 너네 너희보다 키작은 남자 만나밧어?5 10:41 23 0
맛있는 곱창전골 먹고싶다 10:41 6 0
영어 모의고사 1등급 나오면1 10:42 1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