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내 손으로 바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계속 힘들수는 없으니까
나도 내 할일을 하면서, 즐거운 일을 찾는게 나을까?
그냥 계속 힘들게 하니까 즐겁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