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8l

난 그걸 받아들이는게 참 힘든 사람이더라…

추천


 
익인1
나도.. 내가 뭐랄까...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거든;?

내가 어릴 땐 진짜 순진해서 다른 말로는 착하고 그랬는데 막상.. 세상으로 나와보니까 다들 날 상대하기 별로라면서 꺼려 하더라.,,,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래… ㅋㅋㅋㅋ 쓰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남친한테 걸리는게 있는데 남익들 도와줘...9 09.19 23:19351 0
고민(성고민X)정신적인 바람이 왜 더 용서치 못한걸까?5 09.19 22:51109 0
고민(성고민X)취준생 고민 좀 들어줄 사람.. 12 19:4880 0
고민(성고민X)연애관련 고민 들어줄사람ㅎㅎ.. 마음이 너무 힘들다.. 5 09.21 16:3595 0
고민(성고민X)친구가 남미새 같음… 4 09.20 22:0248 0
부모님께 초과학기라고 말씀드려야 하는데..12 07.08 19:23 173 0
다들 아버지를 얼마나 이해하니?1 07.08 13:18 137 0
나 여행을 싫어하는건가??3 07.08 09:41 275 0
간호조무사 실습지 고민 정형외과 병원, 종합 병원 1 07.08 01:06 184 0
의견 잘내는법.. 아는 사람 07.07 23:48 159 0
생리 늦추려고 피임약 꼬박 챙겨먹엇는데 피나와ㅠㅠ 4 07.07 16:47 219 0
사람들 가십거리 5 07.07 10:59 170 0
이거 신고할까?1 07.07 10:43 210 0
폼롤러 많이 해본 익만 와봐5 07.07 03:43 214 0
친구가 나한테 자기 속 얘기나 심각한 고민을 맨날 털어놓는데 이거는 나.. 1 07.06 13:16 136 0
한번 쉬면 계속 쉬고 싶어져 적당히 쉬는 법을 가르쳐줘 07.06 12:36 189 0
나 요즘 직장에서 미 터져서 너무 싫다 1 07.06 08:20 129 0
내가 화내는 부분이 이상한가;?1 07.06 00:17 86 0
업체 관계자한테 너무 큰 분노를 느낌 07.05 00:58 139 0
간호조무사 병원 실습 고민!!!!!! 정형외과, 종합 병원 5 07.05 00:54 94 0
팀장님이 시키는 일 너무 하기가 싫어 07.04 20:58 150 0
인티 출첵 고? 말? 2 07.04 13:50 111 0
직장인들아 이거 나만 이상한 것 같아?3 07.04 13:41 237 0
익들이라면 방콕 언제 갈래ㅠㅠ2 07.04 10:19 109 0
친구가 우울증 있거나 자해했던 거 알게되면6 07.04 01:35 4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56 ~ 9/22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