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상 신금일주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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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복 팁 좀 예체능 전공해서 식상싸야하는데

죽고싶다 예술쪽임

[익인1]

신금일간 중에 식상 수기운 하나도 없고 찐 토다매금인데 토 중에 축토 속 그 작은 지장간 계수를 체로 써서 아이디어 좋고 돈잘벌고 잘사는 애 있음. 심지어 대운도 기신-화대운이라 조열한데도 스스로 죽도록 노력하더라 엄청 부지런하고 열정적이고.. 참고로 걘 사주 관심없는데 운 받쳐준다 생각해서 대충 생일은 알고 태어난 시간 물었더니 토 뿐이 없음. 다른 시주봐도 유리한거 없어서 음력 생일이냐고까지 물어봄. 나도 사주를 꽤 오래 공부하고 용돈벌이도 했지만 걔보면서 기신대운에 축토 속에 있는 계수를 체로 써서 잘됐구나 생각하는 순간.. 내 자신이 제일 멍충해지면서 더이상 명리에 관심 끊었다..면서 사주 게시판 들락거림 ㅋㅋ ㅠ 여튼 기신대운에 조열한 토다매금 신금이 축토 속 계수를 써서 잘됐다? 이건 걍 계수 덕분이 아니라 본인의 노력과 의지가 불리한 운을 뚫었구나 그때 알았음

[글쓴이]

난는 축토도 없음 죄다 음간이야
그래도 올해 식상 대운들어와서 좀 풀리더라
내가 그나마 쓸수있는건 년지에 을유가
하늘에서 내려온 물? 뭐 그런거라
쓸수있다고 하던데 맞나이게?

[익인1]

내가 말하는건 토다매금 기신대운인데 축토에 계수를 체로 써서 성공했겠냐는거야.. 말도 안되지 설령 그걸 썼다해도 기껏 지장간 5% 미만의 확률을 500% 만든건데 이건 걍 본인의 노력과 간절함이 성공을 만든거지

참고로 을유는 하늘에서 내려온 물 아니고 신금일간에게 을목은 문서나 계약 고객 형태인데 그 밑에 유금을 깔았으니 고객인자가 좋은거지(시지 기준) 고가의 상품을 팔아도 잘 취하는 모습인데 밑에 유금을 깔았으니 신금을 다치게하는 인자도 있으니 편법/술법 쓰지 말고 정직하게 해야함

어느 월에 태어났냐에 따라 신금이 하는 일이 천지차이이고 지지에 유금이 있는 것 만으로도 창의력 좋고 을목으로 나타내고자 하니 창작력도 좋음 (시지 기준)

전체적인 명식 봐야지만 해자축인 월생의 신금은 기획 및 창의력 좋음

[글쓴이]

저기 혹시 옾쳇 팔테니까 나좀 봐줄수있오?ㅜㅜ 젭알 사례 해줄게

[익인2]

아직있어?

[익인2]

나 정지먹었어서

[익인2]

검색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