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꾸준히 올라오는듯.. 뭐 불안한 마음?이라서 그런 걸수도 있고 이해가는데,, 그런 글 볼 때마다 나도 나이에 갇혀 살게되는 것 같음ㅠ 그냥 다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 내일 죽을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