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내 소장작품 중 가장 똘끼 가득한 수 1위 ㅋㅋㅋ 15 09.21 19:132313 1
BL웹툰ㅟㅇㅑ 까도됨?10 09.21 20:15682 0
BL웹툰스케치 타플랫폼에 풀릴려면 오래걸리겠지7 09.21 14:5299 0
BL웹툰귀야곡 2부까지 대여로 봤는데 3부부턴 소장할까..?6 09.21 12:38122 0
BL웹툰아 문란수 진짜 싫어해서 더티하이 묵혔다가7 09.21 12:19485 0
나 지금 봄툰 거는 다 못 보는 중...5 12.26 13:07 309 0
비엘보는 투니들 헤테로도 봐?73 12.26 13:01 1369 0
헤테로 별로 안 좋아하는데 퇴마물 좋아하고 개그요소 좋아하고2 12.26 12:56 304 0
야화첩 00나왔잖아7 12.26 11:31 1047 0
혹시 이 웹툰 아는 투니 있닠ㅋㅋㅋㅋㅋㅋ3 12.26 10:16 495 3
체크메이트 선배 ㅠㅠㅠㅠㅠㅠ1 12.26 08:20 790 0
punk dunk funkㅁ 짱재밋다...6 12.26 08:04 222 0
윤승호 화 좀 풀어1 12.26 04:27 420 0
야화첩 언제 하지?2 12.26 03:17 220 0
승호야 이제 그만 화풀자응...? 12.26 02:45 192 0
먼데... 언로맨틱 오늘 다 봄...4 12.26 02:17 246 0
이쯤되면 나겸이가 아니라 김씨 아저씨가 도망수될듯15 12.26 01:45 1771 0
언로맨틱 오늘 거 까도 될까?6 12.26 01:24 199 0
우렁강도 보는사람? 어디 플랫폼에서 봐?7 12.26 01:15 650 0
이번 야화첩 맵다 매워 12.26 01:08 209 0
피옌피옌 수하 코 볼때마다2 12.26 01:05 285 0
진짜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벨툰 없니ㅜ 12.26 01:03 328 0
하..자다깨서 야화첩 플립턴 언로맨틱 지금봄 12.26 00:59 115 0
논픽션프레이즈 보는 투니ㅜ14 12.26 00:55 80 0
나처럼 삽질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없나4 12.26 00:34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16 ~ 9/22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