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남자한테만 받게 되어있는거 아닐까 하고(왜 그랬지?)
남자관리사한테 받으러 감
첫 월급 타고 엄청 기분 좋게 갔고 뭔가 날 위해서 투자하고 힐링하는 느낌?
(뭔가 스파 마사지 피부관리 막 이런 분위기를 생각한듯..)
그래서 좀 비싼 곳으로 가서 분위기도 좋고 했는데
벗자마자 아 맞다 알몸이지 이런 생각에 당황했고
일단 눕자 이러고 누웠는데
진짜 여유롭게 관리사분이랑 대화하고 이런걸 생각했는데
걍 처음 뜯자마자 소리지르고 관리사분 팔 잡고 막 계속 울다가 끝남
그 이후로 다신 안 가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