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지배하고 포섭하여 생존하라! '여왕벌 게임' 웨이브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 40명 증정 이벤트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초록글
할머니 건강체질인거 진짜 암담하다…
90
l
일상
새 글 (W)
5
3개월 전
l
조회
9227
l
우리 엄마 시집살이 어쩌지 ㅜ 남들처럼 50대 즐기지도 못하고 할머니 수발임 아빤 또 자기 엄마 어떻게 될까봐 할머니 두고 외식 여행 절대 안함
추천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cu 두바이 맛없긴 한가봐
일상 · 15명 보는 중
전현무 때문에 울었다고 밝힌 올림픽 메달리스트.jpg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오늘 장하오 생일케이크래
연예 · 4명 보는 중
에스파 4명 다 지금 외모최고치같음
연예 · 11명 보는 중
달씨 해명영상에 나온 변호사(사촌)의 댓글
이슈 · 8명 보는 중
정보/소식
뉴스에 나온 슈가 씨씨티비 짤 NEW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꽤 감각적인 20년전 늑대의유혹 홍보 콘텐츠들
이슈 · 16명 보는 중
˗ˋˏ 와 ˎˊ˗ 3시간 헤매다 해피머니 이제 다 털었다ㅜ
일상 · 7명 보는 중
자연 건조의 문제점
이슈 · 23명 보는 중
요아정 이게 맞냐………
일상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리글
지금 카카오 사태 알기쉽게 요약 정리 해봤어
연예 · 1명 보는 중
산리오 바디필로우 뭐 살까
일상 · 3명 보는 중
익인1
니가 쫌 머라하는수밖에 없..
너가 엄마 모시고 나가부여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뭐라함>자식 방패 세운다,손주랑 사이 갈라 둔다 엄마 욕먹음
내가 데리고 나간다>계속 안보고 살 수도 없고 해결책이 아님
3개월 전
익인61
모두가 좋은방법은 없음 엄마가 그렇게걱정되면 걍 할머니랑 사이.안좋아져도 밀고 나가야됨 원래 아빠가 해야되는건데 변변치 못하시면 너가 하는게 어쩔수 없지
3개월 전
익인68
ㅇㅈ 원래 아빠가 해야하는 게 맞아 ㅠ
3개월 전
익인2
이건 할머니가 건강체질인거랑 상관 없는데... 아빠랑 할머니가 너무하심
3개월 전
글쓴이
해결법이 할머니 돌아가시는거밖에 생각이 안남 내가 데리고 나가봤자 사이만 더 험악해짐
3개월 전
익인6
험악해져도 차라리 다신 안 볼 각오하고 너랑 엄마 둘 행복만 생각해..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느니 그냥 안보고 사는 게 낫다
3개월 전
익인3
건강하신데 왜케 걱정이 많으시대..
3개월 전
익인4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셔?
3개월 전
익인5
진짜 암담한거지; 엄마 고생시키는데 아직도 짱짱하시면 몇년을 그렇게 고생시키실건데
3개월 전
익인7
할머니가 아프신상태로 오래사시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그냥... 쓰니네 상황보니까 할머니 아프셨으면 엄마가 평생 병수발 드실것같은데
3개월 전
익인8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음..ㅜ 우리도 그래.. 수발 문제로 매일 싸워
3개월 전
익인9
이건 아빠가 잘해야하는건데...
3개월 전
익인10
ㄹㅇ..
3개월 전
익인11
수발을 꼭 들어야돼?? 건강하면 알아서 살라그래
3개월 전
익인12
중간에서 중재 못해주면 이혼해야지..뭐...
3개월 전
익인13
22아빠가 잘해야돼
3개월 전
익인15
할머니 건강하다고 이혼ㅋㅋㅋ
3개월 전
익인23
시집살이 당하는데 남편이 역할 못해서 헤어지는걸 할머니 건강하다도 이혼 이하네
3개월 전
익인27
ㄹㅇ 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 글을 단편적으로만 읽는건지
3개월 전
익인11
왜~ 아내가 도망가면 남자가 셀프효도당할까봐 찔려서 발작버튼 눌림? 남의 집 귀한 딸한테 왜그래 몇십년째 부려먹고 엉?
3개월 전
익인48
앞뒤 다잘라먹고 할머니 건강하다고 이혼이라니.. 이런 애들은 뭐가 문제임 난독이 있는거야 갈등조장이 하고싶은거야
3개월 전
익인14
같이 사심? 그럼 진짜 아빠가 잘 막아줘야되는데
3개월 전
익인16
우리집 보는줄...
3개월 전
익인16
같이 살지는 않지만, 아빠가 매주 할머니댁 가심..
근데 효도는 본인만 하면 되지 나랑 엄마한테도 대리효도 원하심
3개월 전
익인17
지 엄마 지가 좀 챙기지
3개월 전
익인18
효도는 셀프 제발
3개월 전
익인19
할머니가 돈이 좀 잇어?
3개월 전
익인19
할머니 돈 때문 아니면 이거 걍 엄마딸 편먹고 아빠할머니 냅두고 핫플 다니고 좋은 데 다니고 꽁짝꽁짝 놀면 됨..
3개월 전
익인19
근데 이건 엄마가 좀 바뀌어야되긴해 엄마가 어떻게 그래.. 식이면 절대 안됨 ㅠ 나도 엄마 갱년기 기점으로 했어
3개월 전
익인42
22 그렇게 걱장되면 걍 아빠는 할머니랑 잇으라하고 두고 놀러가
근데 익19에 초초초공감인게 엄마도 바껴야함 어떻게그래라고 나오는순간 자식속만 답답해미치는거임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59
쓰니 댓봤는데 어머니 직장을 왜 관두게 하시지ㅋ 연봉에 해당되는 돈 주시지 않으실거면서ㅠ
솔직히 따로 살거나 긴 여행 같은건 현실적으로 어려울거고
그리고 할머니 편찮으시면 편찮으시니까 병원 모시고 다녀야된다고 난리일거야
그러니까 할머니랑 어머니 두분 다 건강하실 때 어머니랑만 근처 카페라도 많이 다녀
특히 쓰니 미혼이면 이 이유 아니더라도 진짜 어머니랑 시간 많이 보내는거 추천해
조금 멀리가서 저녁시간까지 도착 못할것 같다고 네가 하고ㅎㅎ
3개월 전
글쓴이
웅 ㅠ 엄마 직장 관두게 하고 돈으로 협박함
3개월 전
익인21
울 할아버지도 건강하셔서 감사하지만...할머니한테 아직 폭력쓰시고 화내시고 허리 수술도 못받게 하시는거 보면...너무 건강하셔서 문제임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38
ㄹㅇ
3개월 전
익인24
그럼 넌 너희 어머니를 모시고 나가
아빠도 본인 엄마 위하는데 나도 내 엄마 위해야지
3개월 전
익인27
22
3개월 전
익인29
33
3개월 전
익인51
44
3개월 전
익인66
55
3개월 전
익인68
66666
3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5
우리집도 일했었음... 진짜 갖은 핑계로 엄마 욕하셨었지...
3개월 전
익인26
진짜 내가 과거로간다면 울엄마한테 말해줄꺼야 홀시어머니 합가 절대하지말라고 ... 이러다 100세까지 사실듯
3개월 전
익인28
원래 저런성격이시면 차라리 안아픈게 나아 아프면 수발2배 병원비 10배야
3개월 전
익인30
2222
3개월 전
익인31
근데 아프면 돌아가실때까지 수발이 더 빡셀듯
3개월 전
익인31
엄마 50대면 너도 성인일거같은데 솔직히 이혼이 답임
3개월 전
익인32
오...뭔지 안다...ㅎ 우리 할머니는 90대임ㅋㅋㅋ고기도 해산물도 술도 다 잘드시고 영양제 다 챙겨드시는데도 기력없다고 영양제 맞으러다니심...
3개월 전
익인32
댓글에 모시고 나가라고 쉽게 말하는데 그건 가족,친척들한테도 욕먹고 등지는거라 사실상 절대불가능해ㅋㅋㅋ 우리도 십년모시다가 우리가 개난리쳐서 자식들집 6개월단위로 돌아다니시는데 다 한지역이라 매일 전화오고 뭐만하면 울엄마한테 데리러와라 병원가서 영양제맞을거다 난리침 그와중에 아들들은 지네엄마불쌍하다고 아주 애틋해죽음
3개월 전
익인33
하...ㅠ 이거 진짜 힘들어.. 우리친할머니 101세까지 사시다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큰아버지랑 큰엄마는 은퇴하고도 70세 넘도록 매일가서 할머니 모셨어... 돌아가시니까 큰아버지 큰엄마 아프심...
3개월 전
익인34
ㄹㅇ.. 아빠보다 오래 살것 같음 우리 할머니 성격 장난아닌데 우리가 곧 모시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 치매와도 모신다 이러는데..
3개월 전
익인35
우리집이랑 같다 곧100살임
3개월 전
익인36
와 이거진짜공감 건강하시길 바라면서도 부모님이 힘든게 마음아파
3개월 전
익인37
근데 할머니가 아프신거도 아니고 왜 수발을 들어??ㅋㅋㅋㅋㅋㅋ
이건 할머니가 건강해서 이혼이 아니라
걍 엄마 본인도 가족들도 엄마의 역할이라고 땅땅 못박은거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이혼할 생각 없으실거잖음
걍 너만 탈출해라 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할머니 사이도 너와 엄마 사이랑 비슷해
자기들끼리만 공유하는 공감 아픔 힘듦 뭐 그런게 있는거임
엄마의 희생이 딸 눈에만 유독 잘보이듯, 할머니의 힘듦이 아빠한텐 유독 커보이나봄
여튼 엄마라는 당사자가 거부를 해야 저기서 나오는거니까 혼자 힘빼지 마라
3개월 전
익인39
우리도...ㅋㅋㅋㅋ90인데 자전거 타고 다니심...ㅋㅋㅋ
3개월 전
익인41
너한테도 또 다른 부담이 생기겠지만 너가 어머니 데리고 나가 그러다가 할머님보다 어머님이 먼저 돌아가시면 진찌 괴로워서 못 살아 고생만 하다 가시고… 너가 그렇게 느낄 정도면 어머니는 더 하실거야 나 낳아준 엄마가 먼저야
3개월 전
익인43
시어매가 며느리 오지게 구박하나 보다ㅜ 사이 좋으면 이런 고민글도 안 썼을 텐데...
3개월 전
익인45
모두 웃으면서 욕도 안 하고 안 먹으면서 행복할 순 없음
둘 다 가질 순 없으니 더 중요한 거 더 챙기는 수밖에
나였으면 차라리 이혼하시는 한이 있더라도 손 잡고 탈출할 듯
3개월 전
익인46
수명 길어져서 노노부양 진짜 암담함…
너무 오래 사셔서 자식이 먼저 세상뜨는 경우도 많아지고
3개월 전
익인47
하 그거 안고쳐진다 울집은 엄마 아파서 병원입원히셔서 본인이 수발드니까 힘들어서 점차 바뀌드라
3개월 전
익인49
아빠한테 엄마 중요하듯이
나한테도 엄마 중요하다고 아빠가 좀 중재 해줬음 좋겠다고 잘 말씀드려 ㅠ
3개월 전
익인50
이게 뭐든 현실적으로 부딪치긴 하지....
개ㅐㅐㅐ최악은 할머니가 건강체질인데 어딘가 다치며 치매도 엄청 심해진 케이스...가 우리집인데
엄마 고혈압 심한데 쓰러지고 난리였는데도 아빠 아무런 조치 안함
근데 할머니가 칼 숨겨놨다가 엄마 찔러서 한바탕 난리났는데도 아빠가 아무런 조치 또 안하길래
내가 전세대출 받고 아빠랑 연끊겠다 했는데 엄마가 계속 너네 아빠를 어떻게 두고 가냐...할머니도 내 다른 엄마다 그럼...
그럼 엄마 죽던말던 나보고 가만 있으라고? 하면서 진짜 개ㅐㅐㅐㅐ난리쳐서 엄마 끌고 왔는데
아빠 그렇게 할머니랑 둘이 있고 2개월도 안되서 바로 요양원 넣고 엄마랑 나한ㅌ 연락함..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52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할머니 노치원같은곳 다니도록 하거나 쓰니가 어머니데리고 많이 밖에 다녀ㅜㅠ스트레스 쌓이면 큰일나ㅜ
3개월 전
익인53
엄마가 할머니때문에 스트레스로 병나거나 드러누워서 아빠가 위기감을 느껴야 함
3개월 전
익인54
내가 남자라도 결혼하고싶긴하겠다 여자가 맞벌이에 애도낳아주고 자기부모까지 챙겨주니
3개월 전
익인55
우리엄마 시집살이하다가 분가했거든? 근데 거의 최소 한달에 한번은 주말마다 가서 집안일하고 시집살이시키더라ㅋㅋㅋㅋㅋㅋ이래저래 겹쳐서 울엄마는 이혼하고 도망침...
3개월 전
익인56
아 이거 진짜 쓰니 말에 공감됨... 방법이 없어... 아빠가 잘하면 될 문제기는 해 아빠가 내가 어머니 모시고 있을테니 당신은 여행이나 다녀와 하고 보내주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할머니 보살펴주는 건 당연히 아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진짜 답이 없음... 더 문제는 엄마도 거기에 순응해서 어쩌겠냐 내가 며느린데 돌아가시는 날까지 내가 모셔야지 이래버리면 진짜...진짜로... 그냥 쓰니라도 도망쳐...
3개월 전
익인57
우리 시댁이 딱 그런데…
이거는 어머니 한번 쓰러지시고 자식들이 들고일어나는거밖엔 없음..근데 이건도 엄마랑 자식이 쿵짝이 맞아야ㅠㅜ
3개월 전
익인58
여자쪽에서 독기 품고 강하게 나가야 함 그리고 남자가 좀 수그러들어야 함
3개월 전
익인60
몬지알지...ㅋㅋㅋ
3개월 전
익인62
50대면 애들 다 키워놓고 이제 좀 쉬거나 놀러다니실 때인데..ㅠ
3개월 전
익인63
나도 할머니체력인데. 하고 들어왔다가.. 맘 너무 안좋다ㅠㅠㅜ 쓰니어머니 행복만 생각하셨으면
3개월 전
익인64
우리집도 비슷..ㅋㅋㅋ 이거 진짜 안겪어보면 모름ㅜ 심지어 엄마가 전업주부라 이혼을 들이밀수가 없어...
3개월 전
익인65
할머니 연세가 어느정도인데???
3개월 전
익인65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보내
3개월 전
글쓴이
아직 80이 안된게 더 공포임 ㅜ
3개월 전
익인65
70 넘으면 요양병원에 가있는 나이대 이기도 함 처음에는 주간보호센터 알아보고
3개월 전
익인65
할머니 아플때 그 핑계로 요양병원 입원시키고 퇴원 안시키면 됨
3개월 전
익인65
노인들 정정해 보여도 한번 넘어지면 바로 골절이라 와상 생활각이니까 그냥 병원 보내놓으면 맘 편함
3개월 전
익인65
65에게
요양병원은 치매로 요양등급 만들기도 편하니까 치매로 요양등급 받으면 돈도 얼추 나오니까 좀 편할 수 있을꺼야
3개월 전
익인67
결혼해보니 시댁문제는 백퍼 남편이 중간에서 잘해야함....이미 쓰니 아버지는 본인 엄마챙기기 급급하니 참고살거나 이혼하거나 둘 중 하나지 뭐 ㅜ
3개월 전
익인69
건강하신데 꼭 계속 수발해야해? 요새 건강한 70대들 많아 해외여행 다니고..
3개월 전
익인70
생각해 보면 지금 상황이 그렇게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거야
모든 걸 그대로 두고 하나만 바꿀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진작 바뀌었겠지?
하나를 바꾸기 위해 많은 것들이 바뀌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겠지
3개월 전
익인65
아니면 엄마한테 졸혼이나 이혼 이야기 하고 분가해서 엄마 인생 살라고 해
3개월 전
익인72
요양원도 안보내시겠네 ㅋㅋ
엄마가 거부하는수밖에 없음이건..
내 친구는 너네 상황+같이 살면서
엄마 불쌍하다면서 도와드리는데
저거때문에 자식 젊음까지 낭비하더라 ㅋㅋ 진짜 개답답함ㅋㅋㅋ 친구한테 '닌 니인생 안중요하냐 너혼자라도 나가' 라고 하는데 또 엄마불쌍하다고.... 걍 입아파서 이야기안함 지팔지꼰
3개월 전
익인73
이건 어차피 한쪽이 욕먹고 미친사람 되어야 끝난다..
딱 울집이 그랬는데..내가 미친사람 되어서 아빠랑 싸우고 친가랑 싸우고..난리치고..
내동생이 또 내나이 되었을때 아빠랑 한바탕하고..
이혼이야기 나오고..
집안 몇번 뒤집어 지고 엄마 친가랑 연 끊었어..
아빠만 명절에 가고 나도 동생도 안가..
요즘 가끔 나 결혼하고 친가에서 안오냐고 할땐 입에 거품 문다 결혼하고나니 더 열받는다고..
아픈며느리 와서 제사음식 하고가라는 시가식구들..
명절에 지 시가는 안가고 친정에 와서 오만간섭다하는 고모..
싸울때마다 온 형제들한테 전화돌리는 아빠..등등등
그거 안그런 집안도 있더라고..
결혼하니 더 무서운거 없어서 친가가면 내입이 뭔말할지 모른다하니 오지말라고..
개념없는 집안에서 좋게좋게 하는건 안통해..오히려 엄마만 더 힘들어지지..
아예 안본다 생각하고 미처버려야지..
3개월 전
익인74
와 익아 나랑 똑같다..지금은 아니지만 이거 ㄹㅇ 안 겪어본 애들은 입 닫아야함 ㅜㅜ 난 진짜 할머니보다 엄마가 먼저 죽을까봐 걱정할 상황까지 갔었다..
3개월 전
익인75
아빠가 머라하시면 아빠가 자기엄마 신경쓰이는거처럼 쓰니도 자기엄마 안타까운거라고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2시간
1일
3일
1주
2주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
201
11:26
18597
0
일상
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198
13:24
13611
3
일상
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99
9:58
11767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
132
09.22 23:59
39893
0
야구
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
50
09.22 21:28
6539
0
메이플스토리
다들 보상금 얼마야? (보상신청링크추가 보고가!)
33
10:48
4958
0
삼성
/
정리글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삼성이 올해 2위 할 수 있었던 이유
22
2:48
4033
39
KIA
새 유니폼..
23
14:53
103
0
롯데
레이예스는 "팬들이 내게 여권을 뺏으라는 농담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쁘다"며 "..
18
12:57
4156
0
T1
독방 인증샷 보니까 다들 자켓 S 샀네..?
21
12:14
747
0
LG
이쯤에서 들어보는 둥둥이들의 의견..!!
15
09.22 21:45
2682
0
축구
똑같은 애들끼리 쳐싸우나
26
3:51
3002
0
BL웹소설
묵은지 중에 가장 재밌을만한게 뭐야...?
16
4:53
1475
0
만화/애니
/
드림
언젠가 댓망이나 시뮬로 보고 싶은 것들🏐 (빻취주의)
20
09.22 21:16
743
1
한화
계속 누구 닮았다 싶었는데
12
0:53
198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준비 길어져서 기다리는 동안불법주차 과태료 나왔다고 하는데 내줘야 한다, 아..
113
09.19 15:59
36162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
113
09.18 17:58
33374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10
09.21 23:22
63615
0
40 중국사람 같다고 자주 듣는데
101
09.21 22:26
2249
0
충격이다..서강대가 신촌에 있다는 거를 왜 모름??🤷♀️
132
09.22 15:32
31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헤어진이유가 뭐였어?
98
09.17 17:46
30571
0
차에 예민한 애인 이해돼?
132
09.20 18:08
4137
0
ㅎㅎ... 초록글 장기백수글 보니까 진짜 죽는게 답인가보다
123
09.18 14:11
11813
1
사진주의) 나 진짜 인도사람 같이 생김?
99
09.17 13:49
12887
0
94년생이 역대급 폐물인듯 지금
116
09.16 18:41
2013
0
큰일났어.. 울언니 눈.ㄲㅏㄹ 돌아서 결혼하겠대🤦♀️
114
09.17 18:57
2729
0
살면서 젤 피하고싶은 유형이 눈쪼끄만 애들
101
09.19 20:06
11214
0
혼전임신 울언니 땜에 집안 쑥대밭 됐다..에혀
100
09.16 16:12
9692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직설적인 남익임 궁물 ㄱㄱ
341
09.21 00:16
46396
0
나 상사랑 통화하는데 통화 녹음 켰다가 망함
103
09.19 14:30
13173
0
불주사 자국이 부러움...
107
09.20 19:02
4825
0
이성 사랑방
이성 볼때 진짜 용납안되는거 하나 뭐야?
92
09.20 09:46
20943
0
이성 사랑방
근데 나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데통 인식이 왜 안좋은거야..?
110
09.20 00:51
20643
0
이성 사랑방
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
91
09.18 21:33
38488
1
...어떡함; 언니가 교사 관두고 타로마스터로 전업하겠대
124
09.18 15:50
10616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날씨
2
아이폰
3
긴팔
4
옷
5
반팔
6
흑백요리사
7
아이폰16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04 ~ 9/23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프로포즈 케이크 한달전에 예약해놓고 불발됐어
23
2
일상
단골가게 잃고오는길ㅎ 대응이 진짜 욕나와서 걍 안 사먹고말지
6
3
일상
평범한 애들은 왜 옷을 못입을까
7
4
일상
급(?) 차이 너무 나는 소개팅 주선 거절 어떻게 해야돼..
10
5
일상
카톡 생일선물 5개 받아써
9
6
정보·기타
갤럭시 s24 울트라 vs 아이폰 16 프로 카메라 화질 차이.jpg
8
7
야구
야구… 티켓이… 저렴해요…?
34
8
야구
구자욱 선수 핫콜드존
2
9
이슈·소식
속도 위반 레전드
14
10
유머·감동
의사들이 우울증 환자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
10
11
유머·감동
현역 미식축구선수가 인스타에 사진찍어서 올린 한국 제품
12
KIA
낼 입단식!
4
13
이슈·소식
한 신인 남돌의 7초 짜리 영상이 알티 터지고 있는 이유...JPG
14
일상
약 버리려면 주민센터 가야되는 거 맞지??
9
15
야구
내년에 야구 티켓값 어르려나...^^;
6
16
일상
아이폰 15, 15플러스, 15프로, 15프맥 다 들어와봐
11
17
일상
아빠 퇴직금 5억 받으셨는데 세금만 1억 5천 정도 떼임
3
18
유머·감동
(스포) 파묘에서 처돌이들 많은 장면
15
19
야구
저기에서 또 야구방 유사 엄청 먹는다는 댓글 다네
26
20
유머·감동
얘 신곡 낸다네 ㅋㅋ 얼마만이냐 ㅋㅋ
21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3 15:04 ~ 9/23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프로포즈 케이크 한달전에 예약해놓고 불발됐어
23
2
2
단골가게 잃고오는길ㅎ 대응이 진짜 욕나와서 걍 안 사먹고말지
6
3
평범한 애들은 왜 옷을 못입을까
7
2
4
급(?) 차이 너무 나는 소개팅 주선 거절 어떻게 해야돼..
10
1
5
카톡 생일선물 5개 받아써
9
2
6
약 버리려면 주민센터 가야되는 거 맞지??
9
6
7
아이폰 15, 15플러스, 15프로, 15프맥 다 들어와봐
11
1
8
아빠 퇴직금 5억 받으셨는데 세금만 1억 5천 정도 떼임
3
9
사무보조 계약직 계약서 쓰는데
2
3
10
아이폰12미니 4년째 쓰고있는데 16프로로 갈아탈까 아님
13
11
아 ㅋㅋ 현장 반장님이 부품 잃어버려서 땅바닥에 있는 거 다같이 찾고 있는데
4
12
아파트를 짓고 짓고 또 짓는 이유가 뭐냐 대체..
1
7
13
익들 모르는애기가 빤히쳐다보면
11
14
대기업 어린이집 교사면 대기업다닌다고말하나?
5
15
간호사님 때문에 기분 나쁜데 내가 예민한거야?
2
16
우울증 의지박약 글 봤는데
12
17
옆집이사왔는데 쓰레기를 문앞에둬 하..
5
3
18
에휴... 또 알바생 한 명이 그만두는구나...
2
19
흑백요리사 본 뒤로 굴전 땡겨서 미치겠네 진짜
1
20
혹시라도 우울한 익들아 밖에 나가봐
10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