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아프다하면 가봐야하고 뭐 부탁하면 다 해주고(데려다주고 데리고오기 등 근데 같이 안살아)
운전도 가능하신데..
첨엔 부모님이고 아프신거고 가족일이니꺼 이해했는데 점점 가먼갈수록 엄마말을 너무 잘들어서(?) 뭔가 별로야
뭔느낌인지 알려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