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 ㄹㅇㅇ29 09.21 14:498698 0
KIA 헐 안갔다!!!!!24 09.21 20:008683 0
KIA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8 09.21 19:456763 0
KIA내일 시구보러 표 끊었는데 36 09.21 20:194716 0
KIA아니 진짜 몰라서 같에라고 하는 걸까?11 09.21 16:164056 0
개막전에 유니폼 개큰할인 해줘라1 01.26 14:15 329 0
유니폼 할인 안 하겠지 01.26 13:46 53 0
진짜 궁금한군데 작년입덕인데7 01.26 12:41 1338 0
이제 고사만 지내자 기아야2 01.26 12:30 625 0
연봉 진짜 생각보다 되게 합리적으로 잘 줬네2 01.26 11:20 1932 0
포수조 연봉 웃기다7 01.26 11:14 3191 0
생각보다 잘 깎고 생각보다 잘 올렸네2 01.26 11:03 979 0
연봉 삭감두 잘한듯1 01.26 11:03 2629 0
이우성 연봉 오른거에2 01.26 10:45 1207 0
이우성 최지민 김도영 1억클럽 ㅊㅊ🎉 1 01.26 10:43 978 0
우리 스캠 언제부터야.??2 01.25 19:27 745 0
팬이 올리는 유튜브 영상보는중인데 01.25 13:29 195 0
이런 질문 해도 돼...? 디시 잇잖아...14 01.24 23:19 7747 0
정리글 야구부장 기아 얘기6 01.23 23:58 4594 0
갸티비 볼때마다 신경쓰이는 부분…3 01.23 20:52 3393 0
처음으로 유니폼 사려고 하는데 추천해주라!!!!!7 01.23 16:37 365 0
앤더슨 별명 왜 덕순이야?3 01.23 15:19 1385 0
찬호가 도현이한테 등번호 11번 추천해서 그걸로 바꾸나봐1 01.23 14:47 280 0
우리팀 선발 복은 많은거같아4 01.22 22:53 1097 0
의리 광주일보 인터뷰4 01.22 22:33 1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