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8l

잘쓰닝??

머리핀 핏은 별론데 모자 핏이 괜찮아서 사줄라는데

생각보다 안쓸거같아서 고민

추천


 
용사1
잘 안쓰는데 마네킹 한칸정도는 줄만해서 갖고있어
3개월 전
용사2
원바는 걍..무조건임
3개월 전
용사3
원바 없이 못살아ㅜ 랜덤 시절 20만원 주고 뽑고 알차게 쓰는중
3개월 전
용사4
살랑살랑... 필수
3개월 전
용사5
원바는 그냥 마네킹 컬렉션만으로도 완전 만족..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특정 코디할때 쓰는데 잘 어울려! 후드모자 같은거 쓰면 짧은머리만 보여서 시원바 느낌도 낼수있어
3개월 전
글쓴용사
혹시 후드모자 추천해줄수 있엉?
3개월 전
용사5
유령 분장 모자!
3개월 전
글쓴용사
고마워!!
3개월 전
용사6
원바조아 난 원바 시원바 다 가지고이써 원바짱
3개월 전
글쓴용사
ㅋㅋ 나두 결국 해줬어 원바ㄱ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피통 다 똑같다는 전제 하에 제일 짜증 나는 보스 뭐라고 생각해26 09.21 16:263094 0
메이플스토리남미새 + 허언증 때문에 길드 추방당했어,, 25 0:391022 0
메이플스토리본인표출 메애기 룩북 ◡̎ 17 09.21 20:211129 0
메이플스토리해방윌 이거 가능성 있는거 같아??10 09.21 12:04367 0
메이플스토리 메린이 6차 첨해바 축하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7 09.21 09:49538 0
해방하고 전투력 얼마나 올랐어??4 09.20 09:43 71 0
알쏭달쏭 믹염/믹렌 그리운 용 있어?3 09.20 03:39 87 0
메이플 환산 계산기 좀 물어봐도되나?? 잘아는 용 있어?4 09.20 02:08 77 0
유니크 윗잠 주스탯15퍼 떴는데 장큡 명큡 돌려보는거 어때..?8 09.20 01:24 161 0
본인표출 마감94 09.20 00:58 4732 0
대박 추억의 아이템 먹었다4 09.20 00:44 401 0
남캐 동양풍 코디템 추천해주십셔8 09.19 23:42 114 0
요즘은 어디서버가 핫해???22 09.19 23:35 2065 0
사려던 템이 혐사 매물인 걸 알았을 때1 09.19 23:34 57 0
스펙업 안하고 빌드만 바꿨는데 수로 600점 올랐어... 09.19 22:43 43 0
요새는 자리 문화 없어졌어??16 09.19 21:34 1294 0
재획하면서 사이클 타는거 에바야?15 09.19 21:25 792 0
아니 룬 뜰때됐는데 왜 안떠서 폴로 놓치게 만드냐 ㅠ 09.19 21:24 14 0
하이퍼버닝 받아서 200 찍었는데 갈아탈 수 있어 ??4 09.19 20:26 70 0
라 라 좋 아 3 09.19 20:00 56 0
요즘 썬콜 별로야 ..?11 09.19 18:53 810 0
체리팝 한 용들 무슨 색에 했어?8 09.19 18:34 468 0
딸기 초콜릿이랑 발랄 리본 중에 뭐 살까? 3 09.19 18:27 81 0
메용 왤케 죽어도 키셋에서 빼기가 싫지 ㅋㅋㅋㅋㅋ2 09.19 18:11 145 0
템 빨리 팔고싶으면4 09.19 17:46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14 ~ 9/22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