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오오오오오오오오

최강롯데자이언츠

최항안타

갈맥 아닌데 계속 맴돌아... ㄷㅇㄴㅅㄷㅌㅎㅇㅌ만큼 중독성 있음



 
신판1
나갈맥의 최애응원가..한 호흡에 쉴새없이 부르면서 율동까지 같이 하고 응원가 끝나면 헉헉거리는 맛,,👍🏻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718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4457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4 09.21 15:1619102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09.21 13:561650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80 09.21 19:217360 0
ㅂㅇㅎ도 진짜 어지간히 갈리긴 하네8 09.21 19:12 358 0
잔루 토나오는데요1 09.21 19:11 60 0
잠실 마운드 날라댕기는 거 팅커벨임???? 5 09.21 19:09 128 0
그 제가 야구장에 가게 되었는데요11 09.21 19:09 163 0
근데 진짜 nuna 시초가 뭐여16 09.21 19:09 365 0
야구 응원(비매너)중에 젤 싫은거8 09.21 19:06 382 0
누나 << 이거 무슨 밈이야??22 09.21 19:04 457 0
아니 최정최항 형제썰이 뉴비들 놀리려는 썰이 아니라 찐이야????????????17 09.21 19:04 345 0
팅커벨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빙이 에바임1 09.21 19:01 120 0
잠실 저거 하얀거 팅커벨이야..? 09.21 19:01 42 0
비 온 뒤 잠실.. 잊고 있었다1 09.21 18:59 212 0
정보/소식 슈퍼 컴보이 정발게임, 한국프로야구 리뷰.jpg 09.21 18:58 91 0
잠실 갑자기 팅커벨 뭐야 09.21 18:57 40 0
잠실 저거 화면에 보이는 거 다 벌레야..? 09.21 18:57 29 0
아… 비왔었지….. 09.21 18:57 30 0
잠길 팅커벨 에바다 09.21 18:57 14 0
아니 근데 도리들 때지라는거 ㄹㅇ인가봐18 09.21 18:53 449 0
와 근데 콘서트는 생수밖에 안되는거였구나…16 09.21 18:52 441 0
야구 회피하고 싶으면8 09.21 18:50 150 0
나 기분이 이상해 내가 좋아하는 여돌이6 09.21 18:47 409 0
�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