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개인사업하고있어서 플리마켓하는데, 다른 부스 사장님이 도와주러 온 남사친들인지 동업자들인지랑 같이 내쪽으로 오셔가지고 나한테 인사한마디도 없이 내옆에 서서 키대보면서 와 진짜크다 이터고 까치발들고 깔짝거리더니 입삐죽거리면서 키 몇이에요? 하더니 대답해주니까 와 개커~ 이러고 쫑쫑거리면서 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