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부는 이해감 누가봐도 좋은 인생을 사는사람들은 낳아줘서 고맙다는 소리 절로 나올것같긴해
근데 나도 가난한 편아니고 평범 집안에 속하는 편인데 어릴때는 공부, 학교땜에 힘들고 지금은 또 돈 벌어야되니까 취준하고 걍 인생이 좀... 행복하진 않아
어렸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어버이날에 뭐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공감 1도 안되고
안낳았거나 내가 아닌 다른 자식 낳았더라면 더 좋았을것같음 내가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