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환자가 진상이긴 해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는데..
웃긴 게 우리 가족들이랑 친구들까지 합세해서 그 환자를 죽이려고 했음ㅠ
막 칼로 찌르고 몽둥이로 때리고
너무 안죽어서 내가 KCL 원액 슈팅했음.. 그제서야 죽더라
심란해 심란해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 했나봐